[HOT] 연예인-매니저 간의 갈등,결국 신뢰가 깨지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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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연예인-매니저 간의 갈등,결국 신뢰가 깨지는 것이 문제...
  • 송현수
  • 승인 2020.07.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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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과 매니저 또는 연예인과 매니지먼트사 간 갈등이 연이어 불거진 데 대해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손성민회장은 "연예인과 매니저는 신뢰가 깨지면 함께할 수 없다. 잇단 갈등에 참담하다"고 말했다.(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손성민 회장 인터뷰)

사단법인 한국연예미니지먼트협회는 연예인과매니저 간의 업무환경 실태조사와 처우개선에 대해 발표하였다.'연매협'은 발표한 매니저 근로 업무환경 실태 전수조사와 관련 법제도 개정도 중요하지만, 연예인과 매니저 간 신뢰가 깨지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연매협손성민 회장은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는 부부와도 같습니다. '오래된 연예인' 일수록 구두로 관계를 시작한 경우가 많으며,좋을때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을그만 두거나 서로의 생각이 달라지면 본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걷잡을 수가 없어지죠. 매니저는 연예인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직업이라 관계에서 완연한 '갑'이 되기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갑과 을의 신분이 같이 격상되면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고, 연예인이 뜨더라도 믿음이 지속하면 되는데 결국 생각 차이가 생겨 나오기 마련입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손성민회장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생각의 차이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며 당연히 규제미 규정 그리고 법의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손 회장은 "연예인과 매니저는 서로 믿음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지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기에 수습 기간이 필수이다, 이 과정에서도 근로계약서, 및 부속합의서가 필요하다. 또한 출퇴근 등 공적인 부분과 사적 업무 지원 범위를 상세하게 구분하고 급여 관련 내용도 세세하게 명시하는 게 업무협의에 필요한 확약서도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표준계약서외 중요한 부속 합의서는 서로가 지켜야 할 업무에 상세적인 것을 작성하는 것이 부속합의서이다.부속 합의서는 연예인과 매니지먼트사(매니저)간의 약속이다.그러기 때문에 비밀 유지를 공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속합의서 없을 경우 구두 합의 일때가 많다. 그래서 마찰이 일어나면 갈등이 시각해지는 것이다.이 역시 앞으로 업계가 제대로 실태를 조사하고 상호간의 신뢰를 쌓을 수있는 개선 방안을 만들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손 회장은 또 "미국은 아티스트 에이전트와 아티스트 매니저가 확연하게 분리되어 구분되어있다. 아직 우리나라는 에이전트,매니저는 초창기부터 업무를 분업화가 되어있지 있지않았다.우리나라는 에이전트와매니저을 함RP 일 하는 매니지먼트로 일루어졌다. 1인연예획사,개인 매니저로 진행 될경우 함께 진행하는 것과 구두계약으로 진행되는것이 관습처럼 이뤄=루어지는 경우가 많다.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의 한류의 영향 속에 대중문화산업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이에 시스템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그에 현저히 따르지 못한 군소매니지먼트들이 발생하고 있다" 라며 "장기적으로는 결국 우리나라도 조직적으로 시스템이 구축되어 다가적으로 분업화되어 매니지머트가 이루어진다면 많은 갈등이 해소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손 회장은 매니저라는 직업자체도 좀 더 엄격하게 자질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고(故) 장자연 사건으로 대중문화산업발전법이 생겨 매니저 지원자의 성범죄 이력은 조회할 수 있게 됐지만 사기나 폭행 등 범죄 전력은 여전히 알 수 없어요. 이 부분이 보완돼야 합니다. 또 2015년에 시행이 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기준이 4년 이상 관련 업계에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등록할 수 있었지만 '일자리 창출'이 강조를 하면서 정부에서 종사경력 2년 이하,에서 이제, 40시간 교육 이수로 점점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그는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만 봐도 그렇듯이 매니저란 직업이 너무 화려하게 비친 측면도 없지 않다" 라며 "이 업계에 대해 잘 모르고 들어와서 '내가 밴을 운전하는가', '내가 어느 급 연예인과 일할 수 있나'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이 매니지먼트업에 손을 대려다 안 하는 이유도, 다들 마케팅 측면에서만 이 일에 접근하지 현장에서 부딪히고 고생하는 매니저 업무는 안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매니저는 결코 화려한 직업이 아니라 사명감이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결국 매니저에 대한 처우가 제대로 명문화되지 않거나, 매니저를 하려는 사람들도 제대로 된 직업의식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이 대중문화산업 업계 근간을 흐트러지은 것을 우려했다.

그는 "요새 갈등이 자꾸 생겨나는 마찰들이 이렇게 연예인들과 매니저들 간 불편한 관계가 조성되면 서로 함께 일을 못 한다. 특수 업무이다 보니 신뢰가 더욱 중요하다" 라고 덧붙였혔다.

연매협은 매니저와 연예인 간의 원활한 소통과 합리적으로 자체 정화를 위해 별도로 특별기구로 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연예인과 매니저 각각 조정 신청을 하면 11명의 위원과 자문 변호사 등이 협의를 위해 나서며 조정이 끝나기 전에는 외부에 내용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갈등 조정 등 해결한 사건은 약 230건에 이른다.

 

 

'연매협'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로 대중문화예술인 3천여명과 그들을 매니지먼트 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회원사 260여 곳, 그리고 회원 5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연관단체로는 가요 산업 중심의 한국연예제작작협회;한국연예매니지먼트연합‘ 이 있다.

연매협은 문체부와 함께 매니저 근로 실태조사 후 다른 단체들과 협력해 본격적인 제도와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www.bobcn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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