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개는 휼륭하다’ 방송 보고 놀란 시청자들 분노 코비,담비 구출 요구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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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개는 휼륭하다’ 방송 보고 놀란 시청자들 분노 코비,담비 구출 요구 댓글 폭주
  • 비오비
  • 승인 2020.06.23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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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개는 훌륭하다‘ 6월22일 방송 분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보호자들이 강형욱의 간곡한 입양을 권유에 보호자들은 거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강형욱 훈련사가 보호자 앞에 무릎 꿇고 “한 마리는 입양 보내세요” 미안해요" 라며 호소하는 강형욱을 외면하는 보호자 모녀의 반응에 시청자들은 분노를 사게 하였다. 한편 출연한 모녀 보호자들이 키우는 보더콜리 코비,담비 걱정하는 댓글이 10만 넘게 계속 글이 실리고 있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관찰 예능 ‘개는 훌륭하다’ 에서는 개와 사람 모두를 훌륭하게 만드는 '반려견 훈련사'에 유이와 남이안이 도전장을 던졌다.

 

작은 아파트에서 활동량이 많은 코비의 난폭함에 대해 프로그램 담당연출자와 미팅을 진행하였다. 미팅 당시 없었던 데려온지 2주가 밖에 되지않는 레몬 보더콜리 '담비'가 있었다. 이것이 문제의 화근이었다. 태어난지 50일 밖에 되지 않는 새끼  '담비' 함께 키운는 것이 화근이 된것이다. 코비는 담비를 볼때마다 물며, 세끼 담비는 갈곳이 없고 무서워 변기 옆에 보금자리로 있고 누워 있는 모습에 안타깝게 하였다.

출연진들은 모니터를 보다가 1차로 현장에 방문한 이경규는 “보더콜리 견종이 워낙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좁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생긴 스트레스로 입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면서 진단을 시작했다. 딸 보호자에 비해 엄마 보호자는 보더콜리 견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보이는 느낀 이경규는 코비에게 간식을 주며 빗질 시범을 보였다. 보호자가 빗질을 할 때에는 심각한 수준으로 입질을 했던 코비는 이경규의 빗질에는 얌전한 모습을 보였다. 어쩌면 따듯한 외부의 손길이 더 편하게 느껴던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다.

코비는 이경규와 보호자들이 대화에 집중한 사이 담비를 괴롭히기 시작하였고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훈련사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졌다. 강형욱은 현장에 방문하였고 보호자들과 상담을 먼저 시작하였다. "할 것이 많아요.” 라며 강형욱은 “고민을 들었을 때 화도 나고 난감하기도 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었다. 이어 강형욱은 “솔직한 심정은 이렇다.” 고 입을 열었고 “왜 개를 두 마리나 키울까. 이 아이들의 행동들은 문제가 아니라 증상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는 심정에 이어 “그래도 강아지들을 키우고 싶은 보호자의 상황도 이해가 된다.” 라고 말하였지만 강형욱은 복잡한 심경으로 밝혔다.

 

강형욱은 코비를 살피며 “자신의 행동에 계속 비난을 받으면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게 된다. 코비가 그런 상태인 것처럼 보인다.” 고 분석하였다. 이 말을 들은 엄마 보호자는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딸 보호자는 “아빠가 실제로 코비를 엄하게 대한다.” 라는 사실을 밝혔다.

오랜 시간 상담을 마친 강형욱은 본격적으로 코비의 훈련을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움직이자 코비는 스태프들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리자 화장실에 숨어 있던 담비가 나와 코비 옆에 자리했다.이 상황을 확인한 강형욱은 심각한 표정으로 “코비의 민감함에 반응하고 있는 담비의 행동은 정말 좋지 않은 징조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담비의 행동이 너무나 안타깝다.” 면서 “담비는 자신의 보호자를 코비로 알고 있다.” 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담비는 코비를 보호자로 파악하였고, 이는 담비가 코비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여 또 다른 문제견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했다. 강형욱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담비 혼자 사랑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줬으면 해요.” 라는 어려운 제안을 하려고, 보호자가 받아들이기 힘들 것을 알기 때문에 강형욱은 무릎까지 꿇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이에 엄마 보호자는 강형욱의 제안에 크게 놀라 눈물을 쏟았고 “그건 안될 것 같아요.” 라고 대답했다. 강형욱은 엄마 보호자와 1:1 상담을 시작했고 “담비가 자라면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두 마리 강아지다 좋아지지 않을 것.” 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을 설명을 하였다.

상황실에서 이를 보던 출연자들 또한 무거운 마음에 입을 열지 못했다. 결국 훈련은 중단으로 종료되었다. 강형욱훈련사는 “담비와 코비 모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강형욱 훈련사는 만약 담비를 입양을 결정하고, 코비만 훈련을 원하는 결정을 하면 교육을 도와줄 의사가 있다는 말을 건네었다. 방송에서 며칠이 지난 후 훈련장을 찾아온 모녀 보호자가 찾아왔다. 그러나 코비만 데리고 오면이라고 하였는데, 코비,담비를 둘다 데리고 온 것부터 문제가 되기 사작하였다. 강형욱훈련사는 다시  딸 보호자에게 코비의 교육을 재시도 하였다. 강형욱훈련사가  교육에 따르지 않는 딸보호자의 반응이 나오며, 결국 다시 교육을 포기하며, 다시 한번 강형욱은 입양에 대해서 다시 한번 권유하였지만, 보호자들은 코비,담비 둘 다 키울것이며, 그 방법을 찾으려고 신청한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답을 하며, 결말없이 걱정하는 것으로 방송이 끝났다. 방송이 나간 직후 실검 1위까지 오르며 10만이넘는 댓글이 실렸다. 본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대는 이유들은 너무나 많았다.

반려견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들은 대변패드 없이 신문지를 깔아놓은 것,50일이 된 새끼 담비의 변기 옆에 의자하고 누워있는 담비 그러한 담비를 계속 물여 입질하는 코비, 이에 끝나지 않고 셋째까지 키우려는 의지, 반려견을 키우려는 기본적의 보호자의 자질,제발 입양을 해주어야 한다는 등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계속 글은 올라오고고 있다.

KBS2TV '개는 훌륭하다' 는 전국 방방곡곡의 전국의 개를 만나러 다니며 벌어지는 훈련사 도전기를 통해 반려견을 완벽히 이해하고 개와 사람이 행복해지는 펫티켓을 배우며 전국의 훌륭한 반려인들을 통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한국형 반려견 문화까지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의도에 분하는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로서 과연 훈련,교육을 원하는 보더콜리 코비,담비의 보호자로서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게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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