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 강다니엘→송혜교→최시원 등 연예인들의 한글날을 대하는 ★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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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 ] 강다니엘→송혜교→최시원 등 연예인들의 한글날을 대하는 ★들의 자세
  • 비오비
  • 승인 2019.10.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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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SNS 이벤트부터 직접 쓴 손글씨, 한글로 된 독립 운동가의 책자 기부까지. 가수 강다니엘, 배우 송혜교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 다양한 스타들이 한글날을 맞아 각자의 위치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오늘 (10월9일) 573번째 한글날을 맞아 연예계에서도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일깨우는 스타들이 많이 선행 하였다. 아이돌들은 직접 쓴 손글씨와 SNS 이벤트로 해외 팬들에게 한글을 알리기도 하였으며,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알리는 한류스타도 있었다.

출처=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출처=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한글을 이용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아이돌도 직접 나섰다. 가수 강다니엘은 직접 쓴 손글씨 폰트 공모전에 참여하여, 팬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기억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폰트 이름도 강다니엘의 팬클럽 이름을 딴 '다니티체'라고 알려졌다.

강다니엘 외에도 다양한 아이돌이 이 같은 손글씨 폰트로 한글날 알리기에 동참 하였다.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과 아이엠은 각자의 손 글씨로 해외 팬들에게 한글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이 되었다. 에이핑크 초롱과 우주소녀 여름 등도 SNS를 통하여, 저마다 손글씨를 이용한 글씨체를 공개를 하였다. 이에 SNS를 통해 한류 아이돌 팬들의 한글 가사를 따라 쓴 인증샷이 이어지는 진 풍경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그런가하면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을 하였다. 서경덕 교수가 이날 SNS에서 "오늘은 한글창제 및 반포를 기념하는 우리의 '한글날" 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늘 배우 송혜교씨와 함께 진행 하는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 기증을 또 진행하게 되었다" 라고 밝힌 것이다.

송혜교의 이 같은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17곳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 하였으며, 올해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만큼 배우 송혜교가 지금까지 한글 안내서를 기증한 곳에 또 기증하는'리필' 프로젝트를 진행, 중국 상해 윤봉길 기념관부터 한글 안내서를 기증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한글날에는 일본 우토로 마을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추가 기증 하였다.

출처=최시원 국민여러분
출처=최시원 국민여러분

또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한글로 질문 한 팬들에게 답변을 달아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그는 "오늘은 한글날! 57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며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쉽고 아름다우며 편리한 우리 한글! 너무도 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작년 처럼 한글로 질문을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라고 설명하였다. 최시원은 팬들과 한글 질의응답 이벤트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시원은 지난해에도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질문한 댓글에 답변하는 이벤트를 진행 한 바 있다. 이에 해외 팬들이 번역기로 나마 한글 질문을 달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위치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한글날을 알리는 스타들의 행보에 대중은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류 스타들을 향한 해외 팬들의 선망이 단순한 문화 상품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한글과 같은 한국의 문화 자체에 대한 관심과 호감으로 이어진 여파인것이다. SNS으로 시작하여, 세계 곳곳의 한국 유적지를 선보이기도 하며, 온,프라인을 넘나드는 한글날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퍼지고 있다. 스타들이 앞장서서 한글을 알리는 한글날은 훈훈하고 뜻 깊은 날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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